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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i

Think BIG

iarchitect 2017.01.21 07:16

1월21일 토요일 도깨비 본 후에... (무의식의 광고를 방어하지 못하는 날 보다가 우연히... 또 들어온, 오래만에 얼굴책에 쓴글을 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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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가 빅쇼트 란 영화를 이야기했다. 당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참았다. 하루 뒤 보고 이야기했다. 심리에 굴복하지 말기를.


경제는 누구도 모른다고... 그런데 그는 CDO를 이야기 하며...




난, 인사이드 잡Inside Job을 끝으로, 아니지 "월스트리트 점령하라" 이후로 감정경제(시장을 누가 예측하겠는가! 그냥 기분 따라 살자! 월가에서 감옥간 사람이 한명인가...인 사실로도... )로 결정하고 끝내고, 그 고민은 닫아버렸는데, 이제서야 CDO를 이야기하다니, 두려움을 이야기 해서, 내가 느끼는 경제는...어쩌구저쩌구 그냥 열심히 살고, 돈이 될만하면 투자하고,한바구니에 다 담지 말기를 이야기 하며...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 두려움을 정말 이야기 하는 그가 알고보니, 아파트 당첨과 층이 마음에 안들어 실구매했고, 무려 2집 소유!

맞다! 집없는 사람이 집있는 사람을 걱정하는 건 쓸데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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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한건 동료 덕에 3-4년전 그 당시에 (나 자신이) 두려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도 본능적으로 잘 알면 무섭지 않다는 생각에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며...


하지만 결국은 자본(=돈) 없는 사람이 고생할 뿐이란! 논리없는 비약적 결론에 다다랐을 뿐이고...

그렇게 비관적, 긍정적이란 단어보다는 변화에 적응하며 살자!로 결론을 내렸을...


그러다 요샌 난, 노년의 생존(늙어서 뭐 먹고 살래!)을 생각해야 된다는 강요(광고와 책들이 거기에 맞춰 나오고 있다고 주장해봄)에 다시금 그들의 시선을 보려고(속을 뻔) 했다!


다행한 건 예전에 한 경험덕(?)인지 재미도 없고, 힘들어도 살아가야 하고, 재미없어도 살아가야 하는 그것에만 충실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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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부족해 뭔가를 하지 못한 게 아니라, 길들여져 그런 건 아닐까?! 하는 막연함은 있다.
그렇게 Think Big. big 사전에 찾진 않았지만, 양과 공간을 아우르는... 무게까지도 생각해보면 좋을.

우선 ... 여기까지!



ref 빅쇼트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14/story_n_89524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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